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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반 미치광이의 푸념이 가득한 곳입니다.
삶의 도움이 되도록 씨부리는거/IT

우분트 18.04에서 nvidia 드라이버 설치

nvidia 웹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함. # 파일 다운로드 wget https://kr.download.nvidia.com/XFree86/Linux-x86_64/525.60.11/NVIDIA-Linux-x86_64-525.60.11.run # 실행 가능하도록 변경 sudo chomod a+x ./NVIDIA-Linux-x86_64-525.60.11.run # 실행 sudo ./NVIDIA-Linux-x86_64-525.60.11.run 그리고 다음의 오류 발생되어 검색 하다보니 커널 소스가 있어야 한다고 함 #발생된 오류 docker: Error response from daemon: failed to create shim task: OCI runtime create failed: runc cre..

삶의 도움이 되도록 씨부리는거/IT

redmine dsmf 설치 장애

Docker 기반 레드마인을 사용하다 dsmf를 사용하고 싶어졌다. 여타 플러그인 설치하듯이 깃허브에서 받고 bundle install을 했으나 error가 발생되었고, 도커를 재시작하면 컨테이너가 뻗어버렸다. 한참 검색 하다 다음의 해결책을 찾아 해소하였다. apt install make gcc 이후 무척 해결이 잘 되어 훗날을 위해 기록으로 남긴다. git clone https://github.com/danmunn/redmine_dmsf.git bundle install rake redmine:dmsf_alert_approvals RAILS_ENV="production"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KT 기가 인터넷 속도.. 또 느려졌다.

새벽에 측정했다. 또 느려진다. 그들이 제시하는 SLA 기준 미달이다. IPTV도 끄고 PC 인터넷만 이용한 시간과 IPTV를 켜놓은 시간을 비교해보아도 속도가 똥이다. 기가 인터넷인데, 이 모양이라니. 가족 할인 묶어놔서 해지하기도 좀 불편한데 조금 고민 중이다. 오늘 기사님 방문 한다 하니 결과 보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코로나 시대의 K 방역.. 이 쯤되면 실패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연일 1000명의 확진자를 초과하고 있다. 그나마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조금 줄어들었는데, 강경 대책 덕분인지 휴무일이었기 때문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 지경 즈음 되니 K 방역이라는 이름이 무실해지는게 아닌가 싶다. 다만 정책이나 의료진의 문제라고 보진 않는다. 이 부분에서는 충분히 잘해왔다 생각한다. 지금은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야 할 시기라고 본다. 하지만 정치공세의 재료로 잘근잘근 씹히다보니 뭘해도 욕받이다. 한술 더 떠 모 종교인들의 앙상블은 정말 갸륵하다. 핸드폰까지 꺼가며 추적을 피하고 신앙의 힘으로 이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안간힘을 모아 헌금을 헌납하고 있다. 대부분의 깜깜이가 이들이라 추정되는 것도 거의 정설이 되다시피 한다. 재료가 이미 불량인데 아무리 시설이 좋은들 좋은 상품이 나..

삶의 도움이 되도록 씨부리는거/IT

죄다 연동 실패라고 한다.

1. next cloud에 only office 연계 내 노트북에 도커를 이용하여 next cloud를 설치하였다. 잘 돌아간다. DB도 MariDB 도커 링크 걸어서 잘 붙였다. only office도 도커로 설치했다. only office 페이지 잘 열린다. 근데 애들 둘을 붙이면 일을 안한다. (next cloud와 only office) 거참 이상하다. 이 둘만 잘 붙이면 업무용 문서 관리하기 참 용이할 것 같은데. next cloud의 app 중 only office에 엮어주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몇개 있어서 모두 시도해봤는데, 전부다 안된다. collabora online이나 only office connector 등을 써봤는데, 무엇을 이용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local host로 해도..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인터넷 속도가 거지 같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유는 알수 없다. 그냥 인터넷 속도가 상식 이하로 늦어진다. 요 몇일 넷플릭스와 KT IPTV가 무척 느린걸 경험했다. 오늘 컴퓨터를 쓰다 다시 한번 경험하여 속도를 측정해 보았다. http://speed.nia.or.kr 한국정보화진흥원 - 인터넷 품질측정 시스템 speed.nia.or.kr 총 3번 측정을 해봤는데 속도가 개판이다. 게다가 지연되기까지... 이러다 기사 아저씨 부르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나오겠지. 이런 경험을 수번 거쳐가며 속도를 조절한다는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나마 기록으로 남지기 않은 측정은 거 엉망이었다. (이 스샷이 개중에 낫다는 의미) 어떤 대응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일지 모르겠다. 그래도 클레임 제기는 해봐야지.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직업 씨부

분야별 프로페셔널의 이면에서 가끔 느껴지는 아쉬움

요즘 들어 예전보다 업무의 세밀화와 담당 직군이 많이 등장하였다.당연히 특정 분야 및 직군에 대한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나타나게 된다. 일을 하다보면 이러한 분들과 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좁고 깊은 경험과 넓고 얕은 경험은 서로 장단이 있다. 전문화는 좁고 깊은 경험으로 인해 나타나는 모습을 많이 겪게되었다. 한정된 자원에서 경험치의 집중은 그만큼 다른 경험을 제외하게 된다.나는 이제 오래된 사람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발을 걸치고 일을 했던 경험에 따르면 간혹 아쉬움을 느낀다.자신의 분야 외에는 신경쓰지 않거나 관여하지 않으려하는 경우를 많이 보기 때문이다.협업을 위해서는 서로 충분히 과정과 필요를 이해하고 겪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관점에서는 직군의 프로페셔널.. 전문화라는 것은 때로는 누군가에..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주변인간의 분쟁과 감정 소모

사람이 살다보면, 또는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남을 탓하거나 비난하는 경우들을 마주하게 된다.그 사유가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특별히 무엇 때문일까에 대해 고민한건 아니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자신의 정당성을 위해 누군가의 실수가 필요하다""자신의 탐욕을위해 누군가의 몰락이 필요하다" 자신이 옳음과 타인이 그름을 강조함으로써 탐욕을 채우거나 자신의 치부를 감추는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기 때문이지 않을까.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나는 어떤 대처를 해야 현명할 수 있을가에 대한 물음표가 생긴다. 대립의 각을 세울까?무 대응으로 일관해야 할까? 아직은 명확한 답을 모르겠다. 감정소모는 엄청난 심신의 손실을 동반한다.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의견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조율과 협의..

狂者力 狂獸
狂者力 硏究所 狂獸의 β(排他)的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