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

20080912

狂者力 狂獸 2008. 9. 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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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민님의 말(오후 6:54):
안녕하십니까?
강재민님의 말(오후 6:54):
밥먹으러 간 것 같군요. 오늘 퇴근이 늦습니까?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09):
밥 먹고 왔으니 밥값을 해야지요
강재민님의 말(오후 7:11):
얼마짜리먹었습닊? 그만큼해야겠군요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12):
비밀입니다.
강재민님의 말(오후 7:12):

강재민님의 말(오후 7:20):
이만 나가봐도 되겠습니까?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21):
안됩니다.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21):
오늘은 치질을 각오하셔야겠습니다.
강재민님의 말(오후 7:21):

강재민님의 말(오후 7:21):
배가 매우고파 디질지경이군요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22):
속에 든걸 뽑고 이ㅅ으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22):
있으니 점점 배가 고프지요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님의 말(오후 7:22):
도로 삼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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