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08. 1. 17. 21:33

일이 있어 이것저것 하다 깔게 되었다.

훔훔.. 이거 제대로 올라갈까?

구찮게 로그인안하고 손쉽게 글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은 좋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영양가 있는 것들을 올리는 것도 아니기에 이래저래 별거 없긴 매한가지다.

사실 최근 밤샘으로 인해 생활 리듬이 또 깨져 밤잠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씨불이 간절하지만,

sigg

저 위에 제목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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