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계속 생각한다.
狂者力 狂獸
2008. 12. 29. 13:00
이제 그만 술로부터 벗어나보고 싶다고..
하지만 하루를 버리기 위해 또 술을 먹게 되는 모양이다.
술 끊은지 몇달 되었지만, 여전히 술을 먹는다. 알수 없는 궤변이 되었을 뿐..
하지만 하루를 버리기 위해 또 술을 먹게 되는 모양이다.
술 끊은지 몇달 되었지만, 여전히 술을 먹는다. 알수 없는 궤변이 되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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