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09. 2. 23. 17:09

이 시간즈음이면.. 술이 땡기기 시작한다. 그리고 술을 먹으면 지갑은 가벼워지고 배는 불어난다.

최근 한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어쩌다보니, 술자리가 연이어 계속 있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렇게 내 지갑은 가벼워졌고, 배는 불기 시작했다. 결국은 소화도 잘 안되는 모양이다. 가스만 가득하고, 화장실에 가면 가스 배출이 반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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