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09. 3. 2. 02:19
우리의 말과 이름조차 잃을뻔 했다..
내가 가장 미워하는 것은 일본이 아니라 일본을 등에 업고 득세한 한국인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 때의 영화를 누리려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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