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09. 10. 13. 16:26
미치기 직전일 정도로 너무나 잘 지내고 있어서 죽어버릴 지경이다.
마치 두뇌피질이 양변기 속의 휴지처럼 하늘하늘 풀어져 버리는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