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이 새끼 좀.. 뭐랄까..

狂者力 狂獸 2009. 12. 3. 01:09
내 오랜 친구..
술 산다 했다.
나한테 정말 좋은 이야기 했다.. 나하고 안 친한 애들은 정말 말도 안되는 건수로 깨작거리더라.. 지금도 납득은 잘 안되지만..
근데 이제 많이 자랐어.. 컸어..
난 이 새키보고 어떠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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