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08. 3. 24. 10:24

SERI에서 발견한 글 중 무척이나 공감가는 내용이다.

서비스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고객의 목소리를 소홀히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고객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서비스만을 개선하려 한다면 적절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를 것이다.
이를 알게 된 시점은 이미 모든 투자와 노력을 마치고 시장의 변화를 바라볼 시기일지언데, 이게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http://www.seri.org/kz/kzKsosv.html?ucgb=KZKSOS&no=35386&pgno=1&gbn=6&rg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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