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11. 4. 15. 18:36
털어놓을 사람도 들어줄 사람도..
언변도 없음에 한탄하며 무너질 것 같다.

갑갑하구나..
세상이, 만사가

술 한잔이 절실한데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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