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11. 7. 17. 18:23
개인적으로 SNS 활동을 활발히 하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이것 저것 건들다 페이스북을 좀 하는가 싶었다.
트위터는 그 말도 안되는 개방성을 싫어해서 잘 안했고, 난 그렇게 소통의 진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구글 플러스를 접하게 되었는데, 우왕ㅋ굳ㅋ

이거 서클의 강력함이 정말 대단하다.
아무거나 싸질를지언정 알리기 싫은 사람에게는 알리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깔끔한 UI 등등..

좆타!

초대를 원하는 분은 메일 주소를 댓글을 달아주시면, 초대를 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주기가 길어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ㅅ-;;)
제 초대를 받는 분은 절 팔로잉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팔로잉하지 않으시면 원치 않으신다 판단하여 저도 역시 팔로잉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쉽게도 구글 플러스는 아직 남존여귀[각주:1] 현상이 강하다.
그리고 내 성향상 어울리는 사람이 많지 않다 -  _-);;
  1. 남존여귀 : 남자는 존나 흔하고, 여자는 귀하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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