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오늘의 간지나던 꿈..
狂者力 狂獸
2011. 11. 6. 23:32
09:xx am
잠에서 깨다.
꿈에서 나는 여자 친구가 생겼다.
훔훔.. 이대로 깨서는 안될 것 같아서 억지로 잠들었다.
여자친구는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다.
11:xx am
여자 친구와 손잡고 어딘가 놀러 다니고 있었다.
훔훔.. 이번에도 깨서는 안될 것 같아서 또 다시 자버렸다.
여자친구는 이번에도 나를 기다려 주고 있었다.
13:xx pm
그러다 갑자기 어딘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난 엎드려 누워 있었고, 여자친구는 뒷 쪽 벽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문득..
"아 그래, 이렇게 현실을 외면하면 안돼. 허상에 안주할 순 없어." 라는 생각으로 일어나버렸다.
후...
잠에서 깨다.
꿈에서 나는 여자 친구가 생겼다.
훔훔.. 이대로 깨서는 안될 것 같아서 억지로 잠들었다.
여자친구는 나를 기다려주고 있었다.
11:xx am
여자 친구와 손잡고 어딘가 놀러 다니고 있었다.
훔훔.. 이번에도 깨서는 안될 것 같아서 또 다시 자버렸다.
여자친구는 이번에도 나를 기다려 주고 있었다.
13:xx pm
그러다 갑자기 어딘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난 엎드려 누워 있었고, 여자친구는 뒷 쪽 벽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문득..
"아 그래, 이렇게 현실을 외면하면 안돼. 허상에 안주할 순 없어." 라는 생각으로 일어나버렸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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