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세상의 푸른 꿈을 꾸고 있었다.
狂者力 狂獸
2011. 12. 13. 02:38
난 세상의 푸른 꿈을 꾸고 있었고, 내 나름대로 이를 누리고 있었지..
아름다운 내 삶을 만들기 위해..
먼저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단 말이야.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살고 자신이 원하는 여가도 즐기는 것처럼 보였거든..
그것이 음악이든 미술이든 여행이든.. 혹은 술이든..
근데 난 알고 말았어.
이게 모두 돈이 필요하다는 걸..
만약 우리집이 더 부유한 집이었다면..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더 능력이 있고 노력 했었다면은..
사실 나는 어디가서 이빨까는 재주는 없는 모양이야.
하지만 대신 주위 사람들의 신뢰는 받을 수 있었어.. 왜냐하면 최소한 인간 관계에 있어서 구라 칠 위인이 못된다는 인식을 줬거든.. 정말 그래.. 정교한 구라를 못쳐.. 씨발!!
대신 활발하게 나대는 능력이 부족했네..
그냥 뭐 이런저런 잡소리인데, 문득 떠오르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만 나열하게 됐군..
사회생활 약 4~5년차에 느낀 슬로건이 있었지.
인생은 투쟁이닷!!
푸른 꿈이 나올때까지 덤벼봐야겠어.. 진짜?? 지칠것 같은데... 그냥 술이나 먹지 뭐..
아름다운 내 삶을 만들기 위해..
먼저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부러웠단 말이야.
그들은 자신의 삶을 살고 자신이 원하는 여가도 즐기는 것처럼 보였거든..
그것이 음악이든 미술이든 여행이든.. 혹은 술이든..
근데 난 알고 말았어.
이게 모두 돈이 필요하다는 걸..
만약 우리집이 더 부유한 집이었다면..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더 능력이 있고 노력 했었다면은..
사실 나는 어디가서 이빨까는 재주는 없는 모양이야.
하지만 대신 주위 사람들의 신뢰는 받을 수 있었어.. 왜냐하면 최소한 인간 관계에 있어서 구라 칠 위인이 못된다는 인식을 줬거든.. 정말 그래.. 정교한 구라를 못쳐.. 씨발!!
대신 활발하게 나대는 능력이 부족했네..
그냥 뭐 이런저런 잡소리인데, 문득 떠오르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만 나열하게 됐군..
사회생활 약 4~5년차에 느낀 슬로건이 있었지.
인생은 투쟁이닷!!
푸른 꿈이 나올때까지 덤벼봐야겠어.. 진짜?? 지칠것 같은데... 그냥 술이나 먹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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