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12. 3. 27. 01:56
졸업하자 마자 미국 가버린 친구놈..
졸라 힘든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들어오고 싶다며, 한국 현실은 어떻냐고 묻는데..

해줄수 있는 말이 없다.

생각해보니 이놈하고 그나마 비슷한게..
제대로 꽉 잡고 있는 분야가 있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조금씩 발 담궈봤다 해야 하나..
이 밤중에 구톡으로 말거는 친구놈이나 대꾸하는 놈이나 새삼 갑갑하네..

얕고 넓게... 
후.. 타다가 치 않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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