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13. 1. 17. 22:26

요즘 많이 버거운가보다.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뭉쳐있던 울화가 밀려나와버렸다.


바보같이 아직까지 아무것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려놓자 좀..


쌓이는건 짜증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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