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者力 狂獸 2013. 3. 21. 21:12

어젠 시들어진 영혼을 달래기 위해 소주를 마셨다.

그리고 그 댓가로서 기억을 지불하였다.


조금전에 토끼는 맥닭 취식 중이라며 사진을 보내왔다.

나도 맥닭 먹고 싶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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