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 - 20년간 거짓말 한번 하지 않은 정직의 달인 "야로 강재민"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강재민님의 말(오전 4:34):
늦게까지 계시는군요.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 그곳에 가면 조금 나아질지 몰라.님의 말(오전 9:47):
그렇습니다.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 그곳에 가면 조금 나아질지 몰라.님의 말(오전 9:47):
일찍까지 계시는군요..
강재민님의 말(오전 9:57):
네, 현재 샌디에고에 와 있습니다.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 그곳에 가면 조금 나아질지 몰라.님의 말(오전 9:58):
그 곳 특산물 샌디스크를 꼭 사주시기 바랍니다.
강재민님의 말(오전 9:58):
알겠습니다.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 그곳에 가면 조금 나아질지 몰라.님의 말(오전 9:58):
20년간 거짓말 한번도 안해오신 "야로 강재민" 선생님의 말씀을 믿겠습니다.
강재민님의 말(오전 10:05):
물론이죠.
강재민님의 말(오전 10:05):
풍경사진 하나 보내드립니까?
狂者力 硏究所의 狂獸 - 그곳에 가면 조금 나아질지 몰라.님의 말(오전 10:07):
풍경사진보다는 인물 사진이 더 좆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짐승이므로 인물 사진의 범주에 포함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