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중앙선을 타고 운길산까지 이동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촌역에 모였다.. 아직은 자전거를 가지고 타는 사람들이 익숙치 않은지 우리를 쳐다보는 주위 눈길들은 다소 어색함들이 있었다. 지하철을 내리고 운길산에서 달리기 시작했다. 이전다음 0123 이제는 오래되어 기억도 흐릿하다. 다만. 맞바람이 적잖이 불어왔고, 지난 첫 대성리 MT 때 거쳐갔던 낯익은 길도 보였었다. 그리고 더 이상은 기억이 나지 않아 글을 종료한다.. =ㅅ=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狂者力 硏究所 狂獸의 β(排他)的 人生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