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이라는 웹툰 작가가 있다.
이 사람은 전부터 조금 거슬리더니 결국 또 껀수를 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전형적인 속물로밖에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랑을 그다지 여과하지 않고 내비치려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전혀 인지 하지 못한다.
급기야는 띠동갑에게 이 새끼 저 새끼 소리를 듣고야 마는 정도의 그릇이 되어 버렸다.
하나씩 뜯어보니, 앞에서는 웃음의 탈을 쓰고 자신은 약자/피해자인 척하며 뒤에서는 칼을 쑤시는 행태를 하는 듯 하다.(이게 젤 맘에 안들어)
띠동갑에게 행했던 것이 바로 그런 느낌을 받게 하였다.
이런 짓들을 해오다 또 다시 터트린 껀수
그리고 일이 커지자 또 다시 수긍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결국 남의 아이디어 도용했다고 보면 되나? 그것도 하필이면 선정적인 뉘앙스를 의도적으로 내뿜는 걸로..
파장을 생각해야지요!!!
그러고보니, 그림도 남의 그림체나 캐릭터 등도 심심찮게 도용하던데..
그나마 그래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또 어떤 칼로 뒤를 쑤실지가 궁금할 지경..
게다가 자기 블로그의 댓글은 왜 다 막아놨데? 내가 로그인을 안해서 그런가?
하지만 얼럿 창에서 뜬 문구는 로그인을 유도하는 내용이 아니었어.
단순히 댓글 자체를 기피하는 모양인데, 여론이나 스스로가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듯..
이 사람이 만든 애들용 카툰도 보아하니 좀 정화가 필요하지 않나 싶지만, 이건 뭐 너무나도 개인적인 느낌이지 난 조용히 버로우나 타고 다른 사람들이 깐걸로 나도 동의하는 순에서 그만 해야긋다.
제발 자신의 잘못에 대해 마음으로 인정하고, 진실된 뉘우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길 바랄 뿐이다.
이 사람은 전부터 조금 거슬리더니 결국 또 껀수를 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전형적인 속물로밖에 생각되어지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랑을 그다지 여과하지 않고 내비치려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전혀 인지 하지 못한다.
급기야는 띠동갑에게 이 새끼 저 새끼 소리를 듣고야 마는 정도의 그릇이 되어 버렸다.
하나씩 뜯어보니, 앞에서는 웃음의 탈을 쓰고 자신은 약자/피해자인 척하며 뒤에서는 칼을 쑤시는 행태를 하는 듯 하다.(이게 젤 맘에 안들어)
띠동갑에게 행했던 것이 바로 그런 느낌을 받게 하였다.
이런 짓들을 해오다 또 다시 터트린 껀수
그리고 일이 커지자 또 다시 수긍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윤서인씨는 "이 만화는 제작당시 한 인터넷 뉴스의 기사 제목을 그대로 빗대어 걸그룹을 대상으로 한 낚시성 기사들에 대한 씁쓸함을
제 나름대로 표현해본 것이었습니다"면서 "그러나 제 의도와는 다른 기사들이 확대 재생산되는 지금 본 만화는 내리는게 맞다고
판단돼 내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표현이 부족해 오해를 낳은 점 모두 내가 부족한 탓입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만화를 본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표현이 부족해 오해를 낳은 점 모두 내가 부족한 탓입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 만화를 본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고 덧붙였다.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119012915538h1&linkid=63&newssetid=487&from=rank
결국 남의 아이디어 도용했다고 보면 되나? 그것도 하필이면 선정적인 뉘앙스를 의도적으로 내뿜는 걸로..
파장을 생각해야지요!!!
그러고보니, 그림도 남의 그림체나 캐릭터 등도 심심찮게 도용하던데..
그나마 그래도 잘 그리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또 어떤 칼로 뒤를 쑤실지가 궁금할 지경..
게다가 자기 블로그의 댓글은 왜 다 막아놨데? 내가 로그인을 안해서 그런가?
하지만 얼럿 창에서 뜬 문구는 로그인을 유도하는 내용이 아니었어.
단순히 댓글 자체를 기피하는 모양인데, 여론이나 스스로가 하는 행태를 보아하니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는듯..
이 사람이 만든 애들용 카툰도 보아하니 좀 정화가 필요하지 않나 싶지만, 이건 뭐 너무나도 개인적인 느낌이지 난 조용히 버로우나 타고 다른 사람들이 깐걸로 나도 동의하는 순에서 그만 해야긋다.
제발 자신의 잘못에 대해 마음으로 인정하고, 진실된 뉘우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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