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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기사를 보고 두개의 제품과 추종자에게 구토증을 느꼈다
1.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점.
"아 씨발 이건 정말 언플 쩌네.. 엥간하면 이런거 혼자 그려러니 하고 말려 했는데.."
2. 댓글 보고 느낀 점.
"애빠도 답 없네 뭐 이런 재미 없는 스토리 텔링을 지치지고 않고 쳐해대냐"
3. 내 나름의 정리.
- 삼성은 역시나 제조업 회사답게 HW는 끗발 날린다.
- 삼성은 역시나 제조업 회사답게 SW는 말아 먹는다.
- 삼성은 역시나 쩔어주는 언플로 드라마틱한 광고를 한다.
- 애빠는 역시나 무료봉사 알바질을 열심히 해준다.
저 댓글만 없었으면 삼성에 대한 구역질로 마무리가 되었을건데, 앞뒤 없는 개차반 극성 애빠에 대한 구역질이 이중으로 밀려온다.
간혹 일부 극성 애빠들에게 열등감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4. 오늘의 의문점.
삼성이든 애플이든 자기 편한거 혼자 조용히 쓰면 되지 왜 나대시는게야?
정 나대로 싶으면 장점만 조용히 이야기 하고 꺼지셈.
덧1)
본문의 극성 애빠라 함은 "일부 개독"처럼 배타적으로 자신만 옳고 타인은 그르다는 사상을 갖고 타인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쉴새 없이 아가리를 까발리는 사람들을 의미함.
덧2)
개독과 기독은 달리 구분함.
뛰는 아이폰 나는 갤럭시S… '코리아 폰' 세계가 반했다<세계일보>
긴 URL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1231001931&ctg1=09&ctg2=00&subctg1=09&subctg2=00&cid=0101030900000
짧은 URL
http://goo.gl/5jYYG
긴 URL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01231001931&ctg1=09&ctg2=00&subctg1=09&subctg2=00&cid=0101030900000
짧은 URL
http://goo.gl/5jYYG
1.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점.
"아 씨발 이건 정말 언플 쩌네.. 엥간하면 이런거 혼자 그려러니 하고 말려 했는데.."
지난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늦어 하마터면 애플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밀려날 뻔한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특유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명품 스마트폰 갤럭시S를 내놓고 발 빠르게 태블릿PC인 갤럭시탭까지 출시하며 애플과 밀리지 않는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도 지난해 스마트폰을 제때 내놓지 못해 시장 주도권을 뺏겼지만 절치부심 끝에 내놓은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판매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새해 다양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앞세워 시장 쟁탈전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세계 시장 공략이 나섰다. <중략>
2. 댓글 보고 느낀 점.
"애빠도 답 없네 뭐 이런 재미 없는 스토리 텔링을 지치지고 않고 쳐해대냐"
- lms8743 / 2010.12.31
삼성은 아이폰의 스마트폰 1인자 자리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갤럭시S의 스펙이 더 좋다며 갤S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한국에서만 떠들어댔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아이폰4의 스펙이 더 좋고, 차라리 HTC EVO4G나 드로이드X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고들 해요.
삼성은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아이폰의 디자인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아이폰3gs와 거의 비슷하게 갤럭시S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아이폰4는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저 멀리 달아나 버렸어요.
삼성은 아이폰의 유려한 UI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아이폰의 UI를 대놓고 베끼고 빠르다고 자랑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삼성을 중국의 짭퉁 기업 취급을 해요.
그래서 갤럭시S의 스펙이 더 좋다며 갤S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한국에서만 떠들어댔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아이폰4의 스펙이 더 좋고, 차라리 HTC EVO4G나 드로이드X가 아이폰의 대항마라고들 해요.
삼성은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아이폰의 디자인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아이폰3gs와 거의 비슷하게 갤럭시S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아이폰4는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저 멀리 달아나 버렸어요.
삼성은 아이폰의 유려한 UI가 부러웠어요.
그래서 아이폰의 UI를 대놓고 베끼고 빠르다고 자랑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삼성을 중국의 짭퉁 기업 취급을 해요.
삼성은 아이폰이 꾸준히 O.S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갤럭시S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로 업글해줄 것이라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도대체 언제냐며 이번에도 옴니아처럼 버려지는 거 아니냐며 자꾸 의심을 해요. ( 애초 8월 초라고 했따가 10월 27일까지 안해주고 있음 )
삼성은 아이폰이 앱스토어를 만들어서 어플리케이션을 팔아먹는 게 부러웠어요.
그래서 삼성도 삼성 앱스라는 걸 만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보잘 것 없는 어플 몇백개 놔두고는 이게 무슨 어플 스토어냐며 어이없어 해요.
삼성은 아이폰이 iOS라는 훌륭한 스마트폰 O.S를 갖고 있는 게 부러웠어요.
그래서 삼성은 <중략>
그래서 갤럭시S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로 업글해줄 것이라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도대체 언제냐며 이번에도 옴니아처럼 버려지는 거 아니냐며 자꾸 의심을 해요. ( 애초 8월 초라고 했따가 10월 27일까지 안해주고 있음 )
삼성은 아이폰이 앱스토어를 만들어서 어플리케이션을 팔아먹는 게 부러웠어요.
그래서 삼성도 삼성 앱스라는 걸 만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보잘 것 없는 어플 몇백개 놔두고는 이게 무슨 어플 스토어냐며 어이없어 해요.
삼성은 아이폰이 iOS라는 훌륭한 스마트폰 O.S를 갖고 있는 게 부러웠어요.
그래서 삼성은 <중략>
3. 내 나름의 정리.
- 삼성은 역시나 제조업 회사답게 HW는 끗발 날린다.
- 삼성은 역시나 제조업 회사답게 SW는 말아 먹는다.
- 삼성은 역시나 쩔어주는 언플로 드라마틱한 광고를 한다.
- 애빠는 역시나 무료봉사 알바질을 열심히 해준다.
저 댓글만 없었으면 삼성에 대한 구역질로 마무리가 되었을건데, 앞뒤 없는 개차반 극성 애빠에 대한 구역질이 이중으로 밀려온다.
간혹 일부 극성 애빠들에게 열등감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4. 오늘의 의문점.
삼성이든 애플이든 자기 편한거 혼자 조용히 쓰면 되지 왜 나대시는게야?
정 나대로 싶으면 장점만 조용히 이야기 하고 꺼지셈.
덧1)
본문의 극성 애빠라 함은 "일부 개독"처럼 배타적으로 자신만 옳고 타인은 그르다는 사상을 갖고 타인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쉴새 없이 아가리를 까발리는 사람들을 의미함.
덧2)
개독과 기독은 달리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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