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돈이 생겼었다.
친구놈의 꼬드낌으로 인해 기존 상해 보험을 해지하고 친구놈한테 환승.
환급금 발생 -> 최근 경조사로 발생된 마이너스 청산 -> 잔액 존재
2. 인심을 쓰다.
외근 복귀 중 배가 고프길래 환급금 잔액으로 취식물을 구매하기 위해 일행의 의중 파악 후 떡볶이 & 튀김 구매..
근데 계산은 옆에 서있던 직원이..
3. 승리의 사다리.
환급 잔액을 쓰기 위해 양이 부족하다고 투덜거리며 추가 취식 분위기를 조성.
아까 계산한 직원이 사다리 그려서 등장.
사장님 만원, 아까 그 직원 오천원 당첨.
하루 꽁으로 잘 먹었네.
씡난다..
--------------------------------------------------------------
아. 우리집 인터넷 너무 느리다.
맵DB를 모아보고 있는데, 당최 안 끝난다능..
하나로 통신 5년 넘게 쓴거 같은데 갈아타야하나 싶은..
친구놈의 꼬드낌으로 인해 기존 상해 보험을 해지하고 친구놈한테 환승.
환급금 발생 -> 최근 경조사로 발생된 마이너스 청산 -> 잔액 존재
2. 인심을 쓰다.
외근 복귀 중 배가 고프길래 환급금 잔액으로 취식물을 구매하기 위해 일행의 의중 파악 후 떡볶이 & 튀김 구매..
근데 계산은 옆에 서있던 직원이..
3. 승리의 사다리.
환급 잔액을 쓰기 위해 양이 부족하다고 투덜거리며 추가 취식 분위기를 조성.
아까 계산한 직원이 사다리 그려서 등장.
사장님 만원, 아까 그 직원 오천원 당첨.
하루 꽁으로 잘 먹었네.
씡난다..
--------------------------------------------------------------
아. 우리집 인터넷 너무 느리다.
맵DB를 모아보고 있는데, 당최 안 끝난다능..
하나로 통신 5년 넘게 쓴거 같은데 갈아타야하나 싶은..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VB를 부끄럽게 쓴 날 (0) | 2011.12.14 |
---|---|
세상의 푸른 꿈을 꾸고 있었다. (0) | 2011.12.13 |
이러다 죽갔다.. 돌아와줘 의욕!! (0) | 2011.12.08 |
증발해버리고 있는 주말.. (0) | 201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