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 왜 존경할만한 현인들이 없을까..
생각을 해봤더니..
그 역할을 해야할 사람이 역할을 안해.. 심지어 양심과 죄의식도 없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애들이 막 사는 사회가 되고 있잖아.
1.
사람이 말야. 나이를 먹었으면 그 지혜를 아름답게 쓸 생각해야지, 얼굴의 주름주름마다 탐욕이 가득해서 어떻게든 사리사욕만 챙기려 애를 쓰니 당연히 쓸만한 인간이 못되는거잖아.
그냥 오래된 고깃덩이지 그게 어디 사람이라 할 수 있을라나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건 경찰 출동 안하고 쇠고랑 안차도 서로 지키는 아름다운 미덕이 있기 때문인데, 이건 뭐 기대는 커녕 되려 수사를 받아야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잖아. 그러니 꼰대 소리나 듣게 되는거구나..
2.
사회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런 사회를 만든건 당신들이었다고..
근데 막상 꼰대들보고 "너희는 아주 오랜시간 동안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사탕을 독점하고 있으니 이제 당장 내려놔야해!!"라고 하면 당연히 그 사탕을 빌미로 힘 좀 쓰는 꼬봉들을 불러다 다구리 치겠지..
3.
사회 저변의 의식을 비롯해서 옳바르지 못한 것들을 고쳐보려면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
힘으로 실력행사 하는 것과 부드럽게 포용과 변화를 병행하는 것..
일제시대처럼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라면, 당연히 강압적이고 물리적으로 해야겠지.
때로는 과격한 실력행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었겠다는거야.
근데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 그렇게 한다면 누가봐도 반발심밖에 안생겨.
당장 나도 그런 애들 싫거든..
강하게 표출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호응을 해주겠지.
단지 그뿐인데 영웅이 된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나봐
아주 유명한 블로거(SNS 겸)가 있는데 이 사람의 극단적인 말들은 이맛살을 찌푸리게해.
마치 경주마 같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 맞다고 우기며 달리는거야.
자신은 아니라 하지만 도대체 꼰대들하고 뭐가 달라? (사탕이 없다는거?)
4.
주위에서는 이런 말도 해
'어차피 그런 사회이니 넌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니 앞길을 위해 노력해'
난 이렇게 생각한단 말이야.
'큰 강이 흐르듯 모두가 천천히 함께 움직이며 변해야 한다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천천히 변해가야 한다고 본다는거야.
진화가 별거야? IT 시대가 왔다고 이마에 스마트폰 박아놓고 다니면 최첨단 인류가 되나?
천천히 알맞은 형태로 변해가는거지.
글을 싸질렀으면 완료하기 전에 좀 다듬고 해야하는데..
난 게으르잖아. 그런거 안해도 돼...
생각을 해봤더니..
그 역할을 해야할 사람이 역할을 안해.. 심지어 양심과 죄의식도 없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애들이 막 사는 사회가 되고 있잖아.
1.
사람이 말야. 나이를 먹었으면 그 지혜를 아름답게 쓸 생각해야지, 얼굴의 주름주름마다 탐욕이 가득해서 어떻게든 사리사욕만 챙기려 애를 쓰니 당연히 쓸만한 인간이 못되는거잖아.
그냥 오래된 고깃덩이지 그게 어디 사람이라 할 수 있을라나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건 경찰 출동 안하고 쇠고랑 안차도 서로 지키는 아름다운 미덕이 있기 때문인데, 이건 뭐 기대는 커녕 되려 수사를 받아야할 범죄를 저지르고 있잖아. 그러니 꼰대 소리나 듣게 되는거구나..
2.
사회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런 사회를 만든건 당신들이었다고..
근데 막상 꼰대들보고 "너희는 아주 오랜시간 동안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사탕을 독점하고 있으니 이제 당장 내려놔야해!!"라고 하면 당연히 그 사탕을 빌미로 힘 좀 쓰는 꼬봉들을 불러다 다구리 치겠지..
3.
사회 저변의 의식을 비롯해서 옳바르지 못한 것들을 고쳐보려면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
힘으로 실력행사 하는 것과 부드럽게 포용과 변화를 병행하는 것..
일제시대처럼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라면, 당연히 강압적이고 물리적으로 해야겠지.
때로는 과격한 실력행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었겠다는거야.
근데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 그렇게 한다면 누가봐도 반발심밖에 안생겨.
당장 나도 그런 애들 싫거든..
강하게 표출하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호응을 해주겠지.
단지 그뿐인데 영웅이 된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되나봐
아주 유명한 블로거(SNS 겸)가 있는데 이 사람의 극단적인 말들은 이맛살을 찌푸리게해.
마치 경주마 같아.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가 생각하는 것만 맞다고 우기며 달리는거야.
자신은 아니라 하지만 도대체 꼰대들하고 뭐가 달라? (사탕이 없다는거?)
4.
주위에서는 이런 말도 해
'어차피 그런 사회이니 넌 쓸데 없는 생각하지 말고 니 앞길을 위해 노력해'
난 이렇게 생각한단 말이야.
'큰 강이 흐르듯 모두가 천천히 함께 움직이며 변해야 한다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천천히 변해가야 한다고 본다는거야.
진화가 별거야? IT 시대가 왔다고 이마에 스마트폰 박아놓고 다니면 최첨단 인류가 되나?
천천히 알맞은 형태로 변해가는거지.
글을 싸질렀으면 완료하기 전에 좀 다듬고 해야하는데..
난 게으르잖아. 그런거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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