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영양가 없는 뻘글이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다들 경험할듯하다.
보채는 아이 안아 달래고 간신히 재우곤 한다.
잠든 아이를 눕히다 보면 갑자기 눈을 부릅뜨는게 일상다반사다.
이쯤 되면 아이들은 신체에 자이로 센서가 있는듯 하다.
흔히 등센서라는 표현도 많이 하는데, 사람마다 표현이 다르겠지만, 등의 접촉 여부로 인한 반응보다는 조금 빠르다.
자신의 신체 경사도 변화가 일정 값을 초과할 경우 각성 시키는 기능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킨 변경 (0) | 2023.02.06 |
---|---|
공공 요금 조회 조사 중 (0) | 2023.01.27 |
티스토리에서 광고 대신 GOOGLE AdSense 로고만 나오는 문제 (0) | 2023.01.20 |
KT 기가 인터넷 속도.. 또 느려졌다. (0) |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