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으로 숨쉬는게 잦아서 그런지 입술이 자주 터진다.
매번 겨울만 되면 입술이 잔뜩 터진다.
가끔 사람들이 보고 놀라도록 피가 배어 나올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심했는데...이번 겨울은.. 입술이 많이 안 터져서, 그리고 심하지 않아 정말 다행스럽게 잘 지냈구나
....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또 겨울이 됐다.
그러고보니 겨울만 된것이 아니라 새해가 되어버렸구나.
뭐 별건 아니고.. 그냥 그렇단 거다.
매번 겨울만 되면 입술이 잔뜩 터진다.
가끔 사람들이 보고 놀라도록 피가 배어 나올 경우도 있다.
이렇게 심했는데...이번 겨울은.. 입술이 많이 안 터져서, 그리고 심하지 않아 정말 다행스럽게 잘 지냈구나
....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또 겨울이 됐다.
그러고보니 겨울만 된것이 아니라 새해가 되어버렸구나.
뭐 별건 아니고.. 그냥 그렇단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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