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고 있는가.
삶을 아는가
내일이 있는가
사람을 아는가
사람과 함께 하는가
걷는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가
심장은 아직도 뜨겁게 뛰는가
진심 속에 숨쉬고 있는가
씨바.. 난 좆도 없이 고프면 쳐먹고 부르면 싸며,
마치 짐승과도 같이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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