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 비로 앞
그리고 출입카드는없다
그리고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다.
바로 이게 지난 주 토요일에 나에게 닥쳤던 일..
그땐 난감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별거 아니구나.
그리고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다.
바로 이게 지난 주 토요일에 나에게 닥쳤던 일..
그땐 난감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별거 아니구나.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몇일 방문자 통계의 이상 증가 현상.. (0) | 2009.01.23 |
---|---|
기피 (0) | 2009.01.19 |
아놔. 복상사.. (0) | 2009.01.09 |
만지작.. (0)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