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주기적으로 장거리 MT를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3달째 접어들고 있다.
한달에 1회씩 행하기 때문에 대성리를 시작으로 석모도까지 2회 참석하였다.
이번 세번째로는 대부도이다.
문제는 몇 주전 허리와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기었는데 도통 나으려하질 않는다.
적잖이 고통도 있고 다음 대부도 여행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도 싶다.
난 그렇게도 병원가는 걸 싫어하지만,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이젠 매년 1회 이상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된 듯 하다.
나이 탓인지.. 단순히 나의 부주의인지..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한달에 1회씩 행하기 때문에 대성리를 시작으로 석모도까지 2회 참석하였다.
이번 세번째로는 대부도이다.
문제는 몇 주전 허리와 무릎 관절에 이상이 생기었는데 도통 나으려하질 않는다.
적잖이 고통도 있고 다음 대부도 여행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도 싶다.
난 그렇게도 병원가는 걸 싫어하지만, 이번엔 어쩔 수 없이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이젠 매년 1회 이상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된 듯 하다.
나이 탓인지.. 단순히 나의 부주의인지..
그래,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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