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나를 보고....
자유롭다고 한다.
비겁하다고도 한다.
극단적이라도 한다.
겁이 많다고 한다.
우직하다고 한다.
게으르다고 한다.
호감있다고 한다.
재수 없다고 한다.
조용하다고 한다.
싸우자고 한다.
세상을 모른다고 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착하다고 한다.
악마같은 자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어리석은 바보이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잘 모를 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는 관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들이 생기고 너무나도 끝과 끝이라 그게 다인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다.
그저 삶에 서투른 바보일 뿐...
자유롭다고 한다.
비겁하다고도 한다.
극단적이라도 한다.
겁이 많다고 한다.
우직하다고 한다.
게으르다고 한다.
호감있다고 한다.
재수 없다고 한다.
조용하다고 한다.
싸우자고 한다.
세상을 모른다고 한다.
적을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착하다고 한다.
악마같은 자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어리석은 바보이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고 어떻게 말해야하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잘 모를 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는 관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들이 생기고 너무나도 끝과 끝이라 그게 다인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다.
그저 삶에 서투른 바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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