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아이였다.
한 때는 공 차길 좋아하는 아이였다.
한 때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지금은 신경 곧휴 세우며 주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가 되었다.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나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
남의 탓할건 못되지만, 환경과 이상의 변화란건 어쩔 수 없나보다.
지금의 나는 때론 무척 온순하고 때론 무척 괴팍한 아이가 된것 같다..
한 때는 공 차길 좋아하는 아이였다.
한 때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
지금은 신경 곧휴 세우며 주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가 되었다.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나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
남의 탓할건 못되지만, 환경과 이상의 변화란건 어쩔 수 없나보다.
지금의 나는 때론 무척 온순하고 때론 무척 괴팍한 아이가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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