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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휴일에 대해 최근 들어 말이 많아졌다. 전년도와 금년의 영향인듯 하다.
내 생각에는 배부른 소리라 생각되어진다.
분명 나도 월급쟁이이고 대체 휴일이 생기면 놀기는 좋겠지..
하지만 말이지.. 그렇게 일이 널널하단 말인가?
대부분의 직장인이 근무 시간에 웹서핑 등등의 딴짓을 하면서 일을 태만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른 협업하는 사람에게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능력이 출중하다는 건가?
결국 당신들의 권리만을 위한 목소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욕먹고 애먹는게 아닌가.. 라는 반문을 하고 싶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건 안다.
하지만 법적 휴일이라는 것이 공휴일과 겹쳐졌다고 대체 휴일을 달라는건 노동자인 내 상식에도 설득력이 무척이나 떨어진다.
단순히 놀고 싶다는 것 아닌가?
세상을 살다보면 분명히 평탄한 시기도 있고 굽이치는 시기도 있다. 단지 공휴일이 몇일 안된다고 그것이 문제 제기의 대상일까?
많은 회사에서는 연차와 월차(주 5일제가 아닐경우에 월차)가 제공되어진다.
연차는 최소 10일 가량 보장되어진다. 물론 일반적인 근무 환경이 아닐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땐 사업장에 성토해야지 대체 휴무를 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명분이 없다는거다.
이 정도의 휴무로도 삶의 휴식이 부족한가? 그럼 휴직하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강요하고 싶다.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권리만을 찾는 행위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
물론 노력을 했으나 수행하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논외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결론!!!
대체 휴무를 원한다면 이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고 정당한 명분으로 답합시다.
여기까지는 표현력이 극단적으로 짧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혹시라도 이 척박한 곳을 거치게 되고 이 글이 맘에 안드는 분이 있으시면 설득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에는 배부른 소리라 생각되어진다.
분명 나도 월급쟁이이고 대체 휴일이 생기면 놀기는 좋겠지..
하지만 말이지.. 그렇게 일이 널널하단 말인가?
대부분의 직장인이 근무 시간에 웹서핑 등등의 딴짓을 하면서 일을 태만하고 있는데, 그래도 다른 협업하는 사람에게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능력이 출중하다는 건가?
결국 당신들의 권리만을 위한 목소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욕먹고 애먹는게 아닌가.. 라는 반문을 하고 싶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건 안다.
하지만 법적 휴일이라는 것이 공휴일과 겹쳐졌다고 대체 휴일을 달라는건 노동자인 내 상식에도 설득력이 무척이나 떨어진다.
단순히 놀고 싶다는 것 아닌가?
세상을 살다보면 분명히 평탄한 시기도 있고 굽이치는 시기도 있다. 단지 공휴일이 몇일 안된다고 그것이 문제 제기의 대상일까?
많은 회사에서는 연차와 월차(주 5일제가 아닐경우에 월차)가 제공되어진다.
연차는 최소 10일 가량 보장되어진다. 물론 일반적인 근무 환경이 아닐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땐 사업장에 성토해야지 대체 휴무를 논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명분이 없다는거다.
이 정도의 휴무로도 삶의 휴식이 부족한가? 그럼 휴직하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강요하고 싶다.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고 권리만을 찾는 행위는 적절치 않다고 본다.
물론 노력을 했으나 수행하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이는 논외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결론!!!
대체 휴무를 원한다면 이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고 정당한 명분으로 답합시다.
여기까지는 표현력이 극단적으로 짧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혹시라도 이 척박한 곳을 거치게 되고 이 글이 맘에 안드는 분이 있으시면 설득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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