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 기사
2010-01-28 스포츠조선
김연아, 세계선수권 준비위해 귀국 안하고 캐나다행
김 연아는 올림픽 성적에 관계없이 오는 3월 2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했다. 100회째 세계선수권이라 의미가 큰 대회다.
올림픽이 끝난 뒤 세계선수권까지는 20일 정도의 시간만 남아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와서 행사를 치를 겨를이 없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에 와서 짧게 체류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 훈련하고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가기엔 체력적인 부담이 너무 크다....
금메달 딴 직후...
2010 02-26 스포츠조선
한편 김연아는 3월1일 열리는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뒤 한국 선수단과 함께 2일 오후 귀국한다.
이튿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올림픽 선수단 환영오찬에 참석하는 등 1박2일 정도의 짧은 국내 일정을 소화한 이후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이다.
오찬은 “하루라도 빨리 만나 축하하고 싶다”는 이 대통령 뜻에 따라 선수단 귀국 이튿날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http://lezhin.com/503#comment5325034 (댓글 중에 있을건데 포인트를 못 잡겠네 -_-;; )2010-01-28 스포츠조선
김연아, 세계선수권 준비위해 귀국 안하고 캐나다행
김 연아는 올림픽 성적에 관계없이 오는 3월 2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했다. 100회째 세계선수권이라 의미가 큰 대회다.
올림픽이 끝난 뒤 세계선수권까지는 20일 정도의 시간만 남아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와서 행사를 치를 겨를이 없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한국에 와서 짧게 체류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 훈련하고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이탈리아로 가기엔 체력적인 부담이 너무 크다....
금메달 딴 직후...
2010 02-26 스포츠조선
한편 김연아는 3월1일 열리는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 뒤 한국 선수단과 함께 2일 오후 귀국한다.
이튿날 청와대에서 열리는 올림픽 선수단 환영오찬에 참석하는 등 1박2일 정도의 짧은 국내 일정을 소화한 이후 세계선수권 준비를 위해 캐나다로 돌아갈 예정이다.
오찬은 “하루라도 빨리 만나 축하하고 싶다”는 이 대통령 뜻에 따라 선수단 귀국 이튿날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흠좀무.. 병맛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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