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그랬다. 정말 힘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븅딱이지만, 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기면 또 그럴거 같다.
그 땐 정말로 심신이 너무나 겨워서 누구든 닥치고 술만 한잔 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간절했다.
아무 말없이 조용히 자기 잔만 비우고 서로 채워주고..
그런 사람이 정말 간절한 때가 있었다..
지금의 나는 너무 수다스러워진 것 같다.
아가리가 나를 지옥으로 내몰지 않을까 싶을 지경이다.
아... 시바. 인간 병신 되는거 한순간이구나...
그래도 아직은 내 주위 사람으로부터 입 무거운 놈으로 인정 받는다..
그리고 난 아직도 여전히 닥치고 한잔할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때론 맘이 잘 맞아 떠들어줄 사람도 좋고..
지금 생각하면 븅딱이지만, 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기면 또 그럴거 같다.
그 땐 정말로 심신이 너무나 겨워서 누구든 닥치고 술만 한잔 해줄 수 있는 사람이 간절했다.
아무 말없이 조용히 자기 잔만 비우고 서로 채워주고..
그런 사람이 정말 간절한 때가 있었다..
지금의 나는 너무 수다스러워진 것 같다.
아가리가 나를 지옥으로 내몰지 않을까 싶을 지경이다.
아... 시바. 인간 병신 되는거 한순간이구나...
그래도 아직은 내 주위 사람으로부터 입 무거운 놈으로 인정 받는다..
그리고 난 아직도 여전히 닥치고 한잔할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때론 맘이 잘 맞아 떠들어줄 사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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