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감이 멀어지는 느낌도 있고 당장의 현실이 더욱 크게 다가오지만, 아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기에 더욱 애틋하게 남는지 모른다.
혹시 그가 계속 생존하여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큰 실망을 준다해도 남아 있기를 바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지만.. 어찌됐건 사실이 아닌 허구이니 별 의미는 없겠네..
혹시 그가 계속 생존하여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큰 실망을 준다해도 남아 있기를 바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지만.. 어찌됐건 사실이 아닌 허구이니 별 의미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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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가 계속 생존하여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큰 실망을 준다해도 남아 있기를 바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지만.. 어찌됐건 사실이 아닌 허구이니 별 의미는 없겠네..
혹시 그가 계속 생존하여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큰 실망을 준다해도 남아 있기를 바랄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보지만.. 어찌됐건 사실이 아닌 허구이니 별 의미는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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