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근가서 액면가로나 뭐로나 젊어보이는 갑의 직원 에게 커피 얻어먹고 뭔가 좀 불편해 다음에 밥을 사겠다했더니..
사내 식당 맛있다며 추천해준다능.. 뭔가 알 수 없게 더 난처해져버린..
2. 외근 다녀 왔더니, 날 기다리던건 날벼락..
정신 못차리고 바삐 헤매고 있다가 주위를 보니 혼자 남았네.
동료 직원님하가 바쁜것 같아서 일거리 안주고 잡고 있었는데, 배신을 때리다니!!
사내 식당 맛있다며 추천해준다능.. 뭔가 알 수 없게 더 난처해져버린..
2. 외근 다녀 왔더니, 날 기다리던건 날벼락..
정신 못차리고 바삐 헤매고 있다가 주위를 보니 혼자 남았네.
동료 직원님하가 바쁜것 같아서 일거리 안주고 잡고 있었는데, 배신을 때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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