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심신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경우는 정말 오랜만인듯..
확 질러야 할까..
하지만 그 결과는 또 다른 참혹함을 이끌어내는 것 같아..
그래서는 안된다고 내 안에서 속닥거리고 있어. (ㅅㅂ)
스스로를 억누르며 통제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네..
이러다간 스스로를 잃을 것 같아.
어디엔가 쏟아버리고 싶어!!!!
조용히 사라지고 싶을 지경..
이 나이를 먹고도 아직도 헤매이다니...
내가 바라던 모습이 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군.
확 질러야 할까..
하지만 그 결과는 또 다른 참혹함을 이끌어내는 것 같아..
그래서는 안된다고 내 안에서 속닥거리고 있어. (ㅅㅂ)
스스로를 억누르며 통제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네..
이러다간 스스로를 잃을 것 같아.
어디엔가 쏟아버리고 싶어!!!!
조용히 사라지고 싶을 지경..
이 나이를 먹고도 아직도 헤매이다니...
내가 바라던 모습이 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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