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가 열렸다!! 지옥불이닷!!
갑자기 전해진 비보.. 내일 경남 사천으로 출장을..
옆에서 이 소식을 들은 여직원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뿜어내기 시작하는데..
'이봐요, 당신 숨은 쉬며 웃나요?'
먼길 끌려다니고 싶지 않아, 이 일에는 발 안 담그고 싶었는데... 이렇게 끼이게 되나..
날 지옥으로 끌고 가지 말아줘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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