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기가 막혀 영 글을 올릴 의지가 없었다..
웹 브라우져만 띄우면 한숨만 나고 화도 날 뿐이다.
이계진씨가 방송에서 히트 하나 쳤다.
http://dvod2.ytn.co.kr/special/mov/sudden/2008/200805081454073068_s.wmv
ytn의 원 소스 주소이다.
이계진씨, 아나운서 시절 이미지 정말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아들이 같은 고등학교를 다녔었다.
동기 혹은 후배였을텐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걸 보니 동기는 아니었던듯도 싶다.
똥은 똥끼리 뭉친달까....
똥통에서는 똥이 아니고서는 생존할 수 없는가보다.
아마 이계진씨 아들 아이도 이계진씨와 같은 생각, 같은 행동, 같은 비판을 하겠지 싶다.
반응형
'어줍잖은어른들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라이... (0) | 2008.06.02 |
---|---|
좌빨, 노빠, 알바, 딴나라의 경계는? (0) | 2008.05.29 |
미국 소고기 안전에서 한우 안전으로 입장 바꾼 정부 (0) | 2008.05.16 |
이명박 대통령 나리.. 도대체 어찌하실 생각입니까? (0) | 200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