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리를 다쳤다.
낫지를 않는다.
2.
머리가 굳은건지
능력이 부족했던건지
회의감이 많이 든다.
3.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다.
도대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나이 때문인지 최근 들어 점점 더 심해진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너무나도 새하얗게 바래져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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