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요즘은 웹 좀 돌아댕기며 여기저기 기사 및 포스팅들을 보다보면, 힘이 쫙 빠진다.
어째 세상이 이런가..
그나마 귀하게 얻은 블로그인지라 나름 글도 잘 올리고 관리도 잘 해보려는 의욕을 가지고 웹 브라우져를 실행시키지만, 기사들을 읽다보면 하나 둘 씩 쌓이고 그냥 창을 닫게 된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53447?rec=1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상처 속에서도 미소를 보일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애처로울 따름이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252401
굳이 특정 당에 대한 비판은 하고 싶지 않지만, 최근 이상하게(혹은 전부터?) 계속 눈에 띄인다.
이계진 씨를 포함하여서 말이다.
그러고보니.. 고승덕씨도 이미지 많이 버렸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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