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주인(집)없는 길 고양이들을 모아 단단히 훈련시켜야 한다고 본다.
십만 고양이를 양육하여 3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1. 고양이의 생활권이 보장된다.
사람과 길 고양이가 함께 공존하는 신세계가 열릴 것이다.
2. 사람의 생활이 쾌적해진다.
일정 시기만 되면 담벼락에서 들리는 흡사 아기 울음과 같은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쓰레기 봉투가 찢어진 채 방치되지 않는다.
이는 환경미화원 분들의 업무가 약간이나마 가벼워진다면 공익적인 측면으로 다시 해설해볼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다.
3. 우리를 좀 먹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쥐떼를 박멸할 수 있다.
여태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쥐는 백해무익하다. (의료용 몰모트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자.)
과거 율곡 이이께서 왜군을 막기위한 "십만 대군 양병설"을 주장하셨지만, 당시 조정에는 해악한 짐승이 많았었는지 "십만 대군 양병설"은 크게 부각되지도 힘을 얻지도 못하여 관철되지 못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우리 선조들은 엄청난 고초를 당했으니, 예측되어지는 재앙에 대한 사전 대비는 무척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앞으로 다가올 지 모르는 불확실한 우리 미래의 재앙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십만 고양이 양육설"을 강하게 주장하며, 동시에 이슈화를 의도하는 바이다.
주인(집)없는 길 고양이들을 모아 단단히 훈련시켜야 한다고 본다.
십만 고양이를 양육하여 3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1. 고양이의 생활권이 보장된다.
사람과 길 고양이가 함께 공존하는 신세계가 열릴 것이다.
2. 사람의 생활이 쾌적해진다.
일정 시기만 되면 담벼락에서 들리는 흡사 아기 울음과 같은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된다.
더 이상 쓰레기 봉투가 찢어진 채 방치되지 않는다.
이는 환경미화원 분들의 업무가 약간이나마 가벼워진다면 공익적인 측면으로 다시 해설해볼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다.
3. 우리를 좀 먹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쥐떼를 박멸할 수 있다.
여태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쥐는 백해무익하다. (의료용 몰모트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자.)
** 돌림병(역병) 창궐의 근원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돌림병으로 흑사병이 있으며, 당시 속수무책으로 당했었다.
** 생존권 위협
쥐는 불행히도 잡식성이므로 우리의 주식인 쌀부터 시작하여 온갖 식료품을 모두 빼돌린다. 작정하고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자칫하다간 목구멍에 거미줄 치고 배골며 천장만 쳐다보다 말라 죽을 수도 있다.
** 여기저기 갉아먹어 건축물을 훼손 시킨다.
과거 쥐로 인해 미처 관리되지 못했던 우리 문화재의 손실도 적잖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게다가 쉴새없이 구멍을 뚫어댄다.
**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력만으로는 박멸하기 힘들다.
잡아도 잡아도 자꾸 기어나온다. 밥 쳐먹고 붕가붕가만하는지, 정말 엄청나게 새끼치기하여 우리의 주위를 조금씩 장악해 온다. 아마 두더지라는 게임은 여기서 어느정도 착안된 게임인 듯 하다.
** 결정적으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준다.
대부분의 쥐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주며,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정서적 불안마저 야기시킨다. 일부 사람들은 난폭해지기도 함을 경험한 적이 있다.
십만 고양이를 양육함으로써 이런 해악한 쥐떼를 박멸하여 폐혜를 방지할 수 있다.역사적으로 유명한 돌림병으로 흑사병이 있으며, 당시 속수무책으로 당했었다.
** 생존권 위협
쥐는 불행히도 잡식성이므로 우리의 주식인 쌀부터 시작하여 온갖 식료품을 모두 빼돌린다. 작정하고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자칫하다간 목구멍에 거미줄 치고 배골며 천장만 쳐다보다 말라 죽을 수도 있다.
** 여기저기 갉아먹어 건축물을 훼손 시킨다.
과거 쥐로 인해 미처 관리되지 못했던 우리 문화재의 손실도 적잖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게다가 쉴새없이 구멍을 뚫어댄다.
**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력만으로는 박멸하기 힘들다.
잡아도 잡아도 자꾸 기어나온다. 밥 쳐먹고 붕가붕가만하는지, 정말 엄청나게 새끼치기하여 우리의 주위를 조금씩 장악해 온다. 아마 두더지라는 게임은 여기서 어느정도 착안된 게임인 듯 하다.
** 결정적으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준다.
대부분의 쥐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주며,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면 정서적 불안마저 야기시킨다. 일부 사람들은 난폭해지기도 함을 경험한 적이 있다.
과거 율곡 이이께서 왜군을 막기위한 "십만 대군 양병설"을 주장하셨지만, 당시 조정에는 해악한 짐승이 많았었는지 "십만 대군 양병설"은 크게 부각되지도 힘을 얻지도 못하여 관철되지 못했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우리 선조들은 엄청난 고초를 당했으니, 예측되어지는 재앙에 대한 사전 대비는 무척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앞으로 다가올 지 모르는 불확실한 우리 미래의 재앙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십만 고양이 양육설"을 강하게 주장하며, 동시에 이슈화를 의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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