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바닷가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그 시절 여름 바닷가에서 들려오던 노래를 들을때..
그 땐, 세상을 몰랐기에 지금의 대립도 스트레스도 없었기에 더욱 간절하다.
특히 그 시절 여름 바닷가에서 들려오던 노래를 들을때..
그 땐, 세상을 몰랐기에 지금의 대립도 스트레스도 없었기에 더욱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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