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가다 데질뻔했다..
뭐 요새 계속 컨디션이 안 좋긴 했지만..
지하철에 서 있는데 갑자기,
1. 식은땀 주룩
2. 현기증 만땅 휘청휘청 : 이땐 손가락조차 안 움직인다.
3. 시각 장애 : 눈에 블러와 노이즈 필터 잔뜩 준거 같다. 초첨도 안 맞고 색상도 변질되어 보인다.
4. 구토 증세
웹에서 찾아봤다.. 쇼크랜다.
지하철에서 내 앞에 오크라도 다가온것인가?
뭐 요새 계속 컨디션이 안 좋긴 했지만..
지하철에 서 있는데 갑자기,
1. 식은땀 주룩
2. 현기증 만땅 휘청휘청 : 이땐 손가락조차 안 움직인다.
3. 시각 장애 : 눈에 블러와 노이즈 필터 잔뜩 준거 같다. 초첨도 안 맞고 색상도 변질되어 보인다.
4. 구토 증세
웹에서 찾아봤다.. 쇼크랜다.
지하철에서 내 앞에 오크라도 다가온것인가?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결혼식의 축가는 김축가님께서 말아먹겠습니다. (0) | 2008.09.03 |
---|---|
가끔 살다보면.. (0) | 2008.08.30 |
오늘 결혼식의 주례사는 김주례님께서 말아먹겠습니다. (0) | 2008.08.04 |
메가스터디 최진기 쌤.. 경제 개념이라나... (0) | 200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