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다.. 똥!!
나에게 축가를 시키다니..
3일 내내 같은 노래만 줄창 듣고 있었더니 귀에서 쉰내날 것 같다.
2008/08/04 -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 오늘 결혼식의 주례사는 김주례님께서 말아먹겠습니다.
나에게 축가를 시키다니..
3일 내내 같은 노래만 줄창 듣고 있었더니 귀에서 쉰내날 것 같다.
2008/08/04 -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신변 잡기 씨부] - 오늘 결혼식의 주례사는 김주례님께서 말아먹겠습니다.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민 해결..뭥미.. (0) | 2008.09.24 |
---|---|
내 생에 두번째 무서운 순간 - 성호 결혼식 (2) | 2008.09.08 |
가끔 살다보면.. (0) | 2008.08.30 |
데질뻔... (0)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