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엮여 있는 서비스는 크게 2개의 상품으로 볼 수 있다. 아이콘문자와 이모티콘문자. 문제는 둘다 여의치 않다는거다. 초기 모바일 시장에서는 이벤트 했다하면 바로 반응이 왔다. 어떤 이벤트를 하던 뽀족한 수로 작용했다. 시장이 둔해졌다 싶으면 아무거나 하나 터트리면 된단 소리다. 그때만해도 이벤트하면 그 효과를 짧게나마 누릴수 있었지만, 곧 지속 기간이 짧아졌다. 어느 순간 그 때만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더니 지금은 그 어떤 이벤트/프로모션을 해도 효과가 별로 없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고객 입장에서는 귀찮아하는) SMS CRM이 있다. 그리고 경품 이벤트가 있다. (나를 포함한)사람들이 많이 영악해지고 또한 조심스러워졌기에 이런 것들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 정말 아무 대가 없이 무료로 줘도 의심하고 ..
뭐.. 첫번째 수술은.. 다들 흔히하는 그거고.. (어!? 아니라고?) 두번째와 세번째 수술은 얼마전 자전거타다 날린 옥수수 대신 나사 박은 곳이다. (10월 13일에 날렸으니 벌써 2달이 다되가는구나) 근데 이거 뭐.. 죠낸 아프네. 게다가 칼바람 속에 아파서 낑낑대며, 집에 왔더만.. 옥수수가 쏙 빠져버린다.. 줵일.. 가뜩이나 어제부터 SKT 리뉴얼때문에 장애 수정 요청이 계속 들어와 신경 쓰이는데, 이거 뭐 제대로 지랄 맞았다. 지금도 옥수수 흔들거려서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있다. 또 빠졌다고 이거들고 병원 가는 길도 귀찮거니와 대충 눌러주면 괜찮이잘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대감에 팽배해져있다. 한 2달 동안 술을 못 먹고 있다. 이 기회에 술을 끊어볼까 싶었는데, 주위 반응이 영 안 좋다. 심..
다음TV 팟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525638&searchType=0&page=1&rowNum=2&sort=wtime&svctype=1&q=%EC%95%84%EC%9D%B4%EC%BD%98%EB%AC%B8%EC%9E%90 아우라 http://istyle.iple.com/jeeni29/144100623 판도라 TV http://www.pandora.tv/my.jeeni32/10123185 엠군 http://play.mgoon.com/Video/1159564/ 픽스카우 http://www.pixcow.com/1140061115/41630 파란 엠박스 http://mbox.paran.com/mbox/channel.media.view.do?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