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는 아직 살아가는데 것이 무척 서툴다는 것을 느낀다.하루하루 사람들을 만나고 대하는 것도 무척 버거울 때가 있다.이래서 편안한 사람들과 술 한잔을 하고 싶어지는 모양이다.담배는 끊어도 술은 끊지 못하는 까닭인 모양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狂者力 硏究所 狂獸의 β(排他)的 人生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실 (0) 2008.11.17 자전거.. (2) 2008.11.16 그.. (0) 2008.11.01 진주 청국장 (0) 2008.11.01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