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을 떠돌다 호기심 가득한 포스팅을 봤다. 같은 주제로 포스팅한 블로거들이 몇분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유빈의 대처에 대해 우호적인 모습이었다.
사실 난,, 원더걸스는 알지만 그 멤버는 잘 모른다. 나이 서른 넘어서 띠 동갑뻘 되는 걸 그룹 멤버를 외우기에는 세상이 녹록치 못했다.(정확히 말하면 내 기억력이 절대 지원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유빈이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른다. 원더걸스가 5명인것도 조금 전에 알았다.
다만 노래하고 있으면, 저 여아들이 원더걸스구나 정도는 식별할 수 있다.
뭐 이런 전혀 쓰잘데기 없는 소리는 집어 치우고, 링크를 타고 유빈이라는 사람의 미니홈피를 가서 어떤 대처를 했는지 살펴봤다.
처음 보였던 스킨은 적젆이 공격적(?) 또는 도발적인 느낌이었다. 무너지지 않으려 마음 단단히 먹었는갑다 싶었는데, 여기 저기 좀 들여다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자신의 입장을 표현한 글과 그 외에 기타 게시물들을 보니 상당히 겸손한 자세였다. 자신을 비난 하는 무리에게 그렇게 반응하기 힘들텐데 "대인배로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나... 비록 누군지도 구분 못하지만,
오늘부터 "유빈 빠돌이"가 될거 같아!! 잇힝~
내 담당 서비스로 캠페인 열어주겠다고 해볼까 -ㅅ-;;
사실 난,, 원더걸스는 알지만 그 멤버는 잘 모른다. 나이 서른 넘어서 띠 동갑뻘 되는 걸 그룹 멤버를 외우기에는 세상이 녹록치 못했다.(정확히 말하면 내 기억력이 절대 지원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유빈이란 사람이 누군지는 모른다. 원더걸스가 5명인것도 조금 전에 알았다.
다만 노래하고 있으면, 저 여아들이 원더걸스구나 정도는 식별할 수 있다.
뭐 이런 전혀 쓰잘데기 없는 소리는 집어 치우고, 링크를 타고 유빈이라는 사람의 미니홈피를 가서 어떤 대처를 했는지 살펴봤다.
처음 보였던 스킨은 적젆이 공격적(?) 또는 도발적인 느낌이었다. 무너지지 않으려 마음 단단히 먹었는갑다 싶었는데, 여기 저기 좀 들여다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자신의 입장을 표현한 글과 그 외에 기타 게시물들을 보니 상당히 겸손한 자세였다. 자신을 비난 하는 무리에게 그렇게 반응하기 힘들텐데 "대인배로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말았다.
나... 비록 누군지도 구분 못하지만,
오늘부터 "유빈 빠돌이"가 될거 같아!! 잇힝~
내 담당 서비스로 캠페인 열어주겠다고 해볼까 -ㅅ-;;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감상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니맥스킬의 자전거..우왕ㅋ굳ㅋ (0) | 2010.02.14 |
---|---|
어린 시절 읽었던 책.. ABE (0) | 2009.09.07 |
영화 "핸드폰" (0) | 2009.04.05 |
Let me in (0) | 2008.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