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빈 날듯..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고,
아무 생각 없이 버스 타고,
아무 생각 없이 페달 밟고,
아무 생각 없이 밥을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술을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숨을 쉬고,
아무 생각 없이 일을 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하루하루 시간만 좀 먹고 있다.
Dr.Core 911의 제목처럼.. 나이가 나를 먹네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고,
아무 생각 없이 버스 타고,
아무 생각 없이 페달 밟고,
아무 생각 없이 밥을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술을 먹고,
아무 생각 없이 숨을 쉬고,
아무 생각 없이 일을 하고,
내가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하루하루 시간만 좀 먹고 있다.
Dr.Core 911의 제목처럼.. 나이가 나를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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