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과 그때그때의 감정을 훗날 되새길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자... 라는 처음의 의도는 저멀리 날아가고 잇는듯 하다.
점점 게을러지고 뭘 포스팅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감정은 점점점점점점점 메말라가고..
일상은 단조롭다 못해 하루하루가 정말 싫고.. 정말 싫은 일들이 적잖이 닥치고 있다. -ㅅ-;;
끽해야 맘에 안드는 정치인들과 그들의 발언 및 정책에 대해 내 생각을 씨부리는 정도...
그나마 최근 기웃거리고 있는 자전거 동호회와 오랫동안 미국에 있다 들어온 친구 토끼가 있어 버틸만 하다.
하지만 개인 발전은... 근력 말고는 없다 -ㅅ-
난 이러다 뭐가 될 수 있을까?
점점 게을러지고 뭘 포스팅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감정은 점점점점점점점 메말라가고..
일상은 단조롭다 못해 하루하루가 정말 싫고.. 정말 싫은 일들이 적잖이 닥치고 있다. -ㅅ-;;
끽해야 맘에 안드는 정치인들과 그들의 발언 및 정책에 대해 내 생각을 씨부리는 정도...
그나마 최근 기웃거리고 있는 자전거 동호회와 오랫동안 미국에 있다 들어온 친구 토끼가 있어 버틸만 하다.
하지만 개인 발전은... 근력 말고는 없다 -ㅅ-
난 이러다 뭐가 될 수 있을까?
반응형
'에이 몰라 혼자 씨부리는거 > 신변 잡기 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로 대성리-남이섬을 찍고 오다 / 그 둘째날 (0) | 2009.07.21 |
---|---|
자전거로 대성리-남이섬을 찍고 오다 / 그 첫날 (0) | 2009.07.21 |
뒤통수가 시리다 못해 욱신거리는 중.. (0) | 2009.06.11 |
아무 생각없이.. (0)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