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목요일을 지나 금요일.. 여행은 이미 날아갔고..
조용히 내 방에 꿩쳐(맞춤법 맞나?) 놓은 연양갱과 초코바도 시들해져가고..
내 마음도 시들해져가고..
이러던차에 집에 국민 연금 안내 우편물이 들어왔다..
씨발!!! 난 여름 휴가 여행 한번도 변변히 못가는 인생인데 연금은 무슨!!!! 그래도 주면 고맙습니다.
조용히 내 방에 꿩쳐(맞춤법 맞나?) 놓은 연양갱과 초코바도 시들해져가고..
내 마음도 시들해져가고..
이러던차에 집에 국민 연금 안내 우편물이 들어왔다..
씨발!!! 난 여름 휴가 여행 한번도 변변히 못가는 인생인데 연금은 무슨!!!! 그래도 주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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