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을 2개나 싼다..
일산 병원 인근의 정혜사에서 조모님의 오제를 지내고 왔다.
1. 돌아올 때 사이드도 안내렸는데,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급전진을 해버려서 옴팡 쫄았다!!
주차 위치가 바뀐걸 보니, 정혜사 관계자분이 주차 정리하고서 전진 기어를 넣어두고 내렸다 보다.
2. 모르는길 다니는건 무척 피곤하다. 게다가 하필 그 길이 공사 중이면 더욱 피곤하다. 공사 관계자가 무작정 못간다고 길만 가로 막고 있으면 더더욱 피곤하다.
3. 마지막으로 주차를 하고 내리려는데, 아뿔사 옆차에 너무 붙였다.
내리기 힘드렁 -ㅅ-;;
일산 병원 인근의 정혜사에서 조모님의 오제를 지내고 왔다.
1. 돌아올 때 사이드도 안내렸는데, 시동을 걸자마자 차가 급전진을 해버려서 옴팡 쫄았다!!
주차 위치가 바뀐걸 보니, 정혜사 관계자분이 주차 정리하고서 전진 기어를 넣어두고 내렸다 보다.
2. 모르는길 다니는건 무척 피곤하다. 게다가 하필 그 길이 공사 중이면 더욱 피곤하다. 공사 관계자가 무작정 못간다고 길만 가로 막고 있으면 더더욱 피곤하다.
3. 마지막으로 주차를 하고 내리려는데, 아뿔사 옆차에 너무 붙였다.
내리기 힘드렁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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